방광염1 고양이가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울면서 있거나 오줌을 못 싸요 암컷고양이보다는 수컷고양이에게서 많이 나타남. 증상 - 화장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거나 거기에 식빵 자세로 앉아있음 - 화잘실에 자주 들락날락함 - 오줌 싸는 것을 힘들어 하며 울면서 앉아있음. -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오줌을 쌈. - 혈액이 오줌이 섞여 나옴 - 오줌을 못 쌈. 위에 증상이 보이고 고양이의 배 아래쪽을 만져보고 딴딴하게 방광이 차있으면 가장 먼저 의심해야하는 질환은 FLUTD(Feline Lower Urinary Tract Disease) '고양이 하부 요로기 증후군'이다. 고양이가 배뇨곤란, 빈뇨, 혈뇨, 통증 등을 보이는 것을 통칭하여 부른다. 원인과 치료 ① 특발성 방광염 : FLUTD 중 60~70%를 차지하는 원인, 특발성 방광염이 생기는 이유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로 인.. 2022.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