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미1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하여 한국의 어르신들은 고양이들을 요물이라고 부르지요. 옛날부터 고양이들은 아이들처럼 울고 기분 나쁘게 쳐다보며 손을 잘 쓰는 것 때문에 전설의 고향이나 무서운 이야기에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고양이들이 새벽이나 저녁에 아이들처럼 우는 것은 발정이라는 것이 왔기 때문인데요. 중성화를 하지 않은 고양이들은 봄, 가을 발정기에 짝을 찾아 집을 나간다거나, 다묘를 키우는 집에서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발정에 대한 증상은 상상외로 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합니다. 아기 울음으로 울어대는 것을 콜링이라고 하는데 암컷 고양이들이 발정이 왔을때 교미 대상을 부르기 위한 소리입니다. 근데 이것이 반려견과 다르게 아주 오래 지속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반려견들은 1년 2번 2주씩 정도 인데 고양이들은 심하.. 2022. 12. 8. 이전 1 다음